호르몬 질환
쿠싱증후군, 에디슨병, 갑상선 질환, 당뇨 등 평생 관리가 필요한 내분비 질환. 원내 정밀 호르몬 분석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진료 범위
강아지와 고양이의 복잡한 내분비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관리합니다.
달동물병원의 차별점
내분비 질환 상세
코르티솔이 만성적으로 과잉 분비되는 상태. 강아지에서 흔하며, 뇌하수체 의존성(PDH)이 전체의 80–85%를 차지합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노화'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음다뇨(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봄)
- 배가 늘어진 팽만감(pot-bellied)
- 좌우 대칭 탈모
- 피부 얇아짐·색소 침착
- 근무력증·헐떡임
부신피질 호르몬(코르티솔·알도스테론)이 부족한 질환. '위대한 모방자(great pretender)'로 불릴 만큼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저나트륨·고칼륨이 핵심 단서입니다.
- 구토·설사·식욕 부진
- 쇠약감·허탈
- 무기력·활동 감소
- 에디슨 크라이시스(저혈압·저혈당 응급)
강아지는 갑상선 저하증, 고양이는 10세 이상에서 갑상선 항진증이 흔합니다. T4 한 번으로 선별이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로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저하증) 체중 증가·무기력·추위 민감·좌우 탈모
- (저하증) 피부 건조·색소 침착·서맥
- (항진증·고양이) 체중 감소·왕성한 식욕·과활동
- (항진증·고양이) 다음다뇨·구토·빠른 심박수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저항성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질환. 강아지·고양이 모두에서 발생하며, 인슐린 투여와 식이 관리로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합니다.
- 다음다뇨(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봄)
- 식욕 증가에도 체중 감소
- 무기력·기운 없음
- 뒷다리 약화(고양이)
진료 절차
처음 오시는 분부터 장기 관리 중인 보호자님까지 동일한 절차로 진행합니다.
다음·다뇨, 급격한 체중 변화, 탈모 등 일상 속 미세한 증상을 꼼꼼히 파악합니다.
복부 팽만, 대칭성 피모 손실, 혈압 및 전반적인 활력 징후를 평가합니다.
혈액·요검사, 기초 호르몬 수치 측정 등 확진을 위한 정밀 감별을 진행합니다.
종합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을 최종 확진하고, 타 질환 가능성을 배제합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용량의 투약 및 식이 계획을 세웁니다.
주기적인 혈당 곡선 및 호르몬 추적 검사를 통해 약물 용량을 환자에 맞춰 조절합니다.
"심장·신장·내분비 질환은 일회성 치료가 아닌 '평생 관리'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한 번 인연을 맺은 보호자님과 환자의 일상을 끝까지 지켜주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내분비 질환 치료는 약을 시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기적인 호르몬 추적 검사를 통해 매번 최적의 약물 용량을 찾아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밀한 조절을 통해, 환자가 매일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평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